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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사피부염 치료 후기,
"따갑지 않고, 홍조도 많이 좋아졌어요"

PRP·큐어젯·실펌 X로 치료한 주사피부염 사례 3건과
환자분들이 전해 주신 솔직한 후기

파랑새피부과 · 피부과 전문의 류소민 원장
“붉은기가 많이 가라앉아서 이제는 맨얼굴로 외출도 가능해요. 이전에는 화장 안 하고는 절대 못 나갔었는데, 꿈 같습니다.”
“피부가 정말 평화로워졌어요. 예전처럼요.”
“세수하고 나서 따끔거리던 것이 없어져서 이제 세수하기가 두렵지 않습니다.”

안녕하세요. 파랑새피부과 류소민 원장입니다.

저희 병원은 주사피부염 진료와 치료를 위해 와 주시는 환자분들이 많은 편입니다. 이전에 여러 가지 치료를 해 보셨지만 효과가 적으셨던 분들 중 저희 병원의 주사피부염 치료를 받으시고 이전보다 많이 호전되시는 경우들이 있습니다. 어느 정도 좋아지셔서 치료 코스가 끝나신 분들은 정기적으로 수 개월에 한 번씩 얼굴 상태를 확인해 드리고 있는데, 환하게 웃으면서 들어오시는 환자분들의 얼굴을 볼 때가 피부과 전문의로서 가장 보람을 느끼는 순간인 것 같습니다. 주사피부염 치료 후기를 찾으시는 분들께서는 본원에서 환자분들이 어떤 치료를 받았고, 치료 후 얼마나 좋아졌는지가 가장 궁금하실 것 같습니다.

오늘은 저희 파랑새피부과에서 PRP·큐어젯·실펌 X로 치료한 세 분의 전후 사진을 보여 드리면서, 환자분들이 들려주신 치료 후기를 함께 전해 드리겠습니다.

어떤 치료를 받으셨나요?
PRP·큐어젯·실펌 X를 함께 사용했습니다

아래 세 사례는 모두 PRP 치료와 큐어젯, 부분 니들고주파인 실펌 X를 이용한 치료 경과입니다. PRP는 본인의 혈액에서 분리한 혈소판이 풍부한 혈장입니다. 파랑새에서는 이를 큐어젯으로 피부에 전달하는 치료와, 미세한 바늘을 통해 피부에 고주파 에너지를 전달하는 실펌 X 치료를 조합해 진행했습니다.

지속되는 붉은기와 구진, 예민한 피부 상태를 함께 개선하는 것을 목표로 치료했습니다. 같은 치료를 사용했어도 세 분의 피부에서 나타난 변화는 조금씩 달랐습니다. 먼저 붉은기의 호전이 잘 보이는 두 사례부터 보여 드리겠습니다.

40대 여성 · 볼과 이마

볼에 넓게 퍼져 있던 진한 홍조와 오돌도돌함이 확연히 적어졌습니다

첫 번째는 볼에 주사피부염이 있었던 40대 여성 환자분입니다. 치료 전 사진을 보시면 볼 중앙의 홍반이 넓고 진하게 퍼져 주변 피부와 색 차이가 뚜렷합니다. 여드름과 비슷한 형태의 오돌도돌한 구진도 있어 피붓결이 매끄럽지 않습니다.

40대 여성 주사피부염 PRP·큐어젯·실펌 X 치료 전후. 각 줄 왼쪽은 치료 전, 오른쪽은 치료 후이며 위는 볼, 아래는 이마
PRP·큐어젯·실펌 X 치료 후 볼의 진한 홍반이 옅어지고, 주변 피부와의 색 차이가 줄었습니다.

치료 후에는 전체적으로 볼 홍반의 정도가 많이 적어졌고, 올록볼록하게 구진이 나던 것도 많이 줄어 거의 정상 피부로 돌아오셨습니다. 이 분은 현재 1년 이상 현재의 좋아진 상태를 특별한 치료 없이 유지하고 계십니다.

“붉은기가 많이 가라앉아서 화장하지 않고 맨 얼굴로 외출이 가능해서 너무 좋습니다.”

평소 화장하는 것을 즐겨하지 않으시던 분이었는데, 갑자기 찾아온 주사피부염 증상으로 어쩔 수 없이 쿠션과 컨실러로 뺨을 두껍게 커버하고 다니셨어야 한다고 합니다. 치료 후에는 잘 맞는 선크림을 찾으셔서 그것 하나만 바르고 다니셔도 될 정도로 홍조가 좋아지셔서, 정말 고맙다고 하셨습니다.

40대 남성 · 광대 근처의 짙은 홍반과 염증성 결절

큰 염증성 결절과 바탕 홍조가 좋아졌습니다

두 번째는 남자 환자분으로, 이 분 역시 갑자기 어느 날 시작된 뺨 홍조와 아주 크게 나는 결절 형태의 염증으로 직장 생활이 어려울 정도이셨던 분이었습니다. 다른 병원에서의 치료가 별로 효과를 보지 못하셨다고 하며, 이 분 역시 PRP·큐어젯·실펌 X를 이용해 치료했습니다.

40대 남성 주사피부염 PRP·큐어젯·실펌 X 치료 전후. 각 줄 왼쪽은 치료 전, 오른쪽은 치료 후이며 위는 볼, 아래는 이마
치료 후 볼의 붉은기가 옅어지고, 굵게 생기던 결절성 염증이 호전되었습니다.

주사피부염의 4가지 아형 중 전형적인 PPR(papulopustular rosacea, 구진농포성 주사) 타입의 환자분이었습니다. 치료 후 사진에서는 홍반의 강도가 줄고 경계가 덜 뚜렷해진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크게 울퉁불퉁하게 나오던 구진이 생기지 않아 피붓결이 평탄해졌습니다. 

“피부가 편안해졌습니다. 이제 회식이나 야근 할 때도 얼굴이 울그락불그락해지지 않습니다."

체온이 올라가거나 업무로 인해 스트레스를 받는 등의 여러 가지 상황에서도 피부가 이전처럼 크게 반응하지 않는다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남자분이라 화장할 일은 없으셨지만, 업무로 만나는 사람들마다 '얼굴이 왜 그래요? 피부과는 가 보셨어요?' 라고 말씀하셔서 그 질문 자체가 스트레스이셨다고 합니다. 이제 처음 만나는 사람들도 본인 피부에 관심을 가지지 않아 마음이 평화롭다고 하십니다. 저는 ‘평화로워졌다’는 말씀이 주사피부염 치료 후의 삶을 가장 잘 설명해 준다고 생각합니다.

50대 여성 · 코

시뻘겋던 코가 많이 좋아졌습니다

세 번째는 유독 코만 붉고 우둘두둘하던 50대 여성 환자분입니다. 다른 부위는 괜찮은데 오로지 코에만 증상이 있으셨던, 소위 '딸기코(rhinophyma)' 환자분이셨습니다. 아직은 울퉁불퉁해지는 변형으로 심하게 진행하지는 않으신 케이스이셨습니다. 이 분도 PRP·큐어젯·실펌 X를 이용해 치료했습니다.

50대 여성 양쪽 볼 주사피부염 PRP·큐어젯·실펌 X 치료 전후. 각 줄 왼쪽은 치료 전, 오른쪽은 치료 후
뺨과 비교해 코 부분의 홍반이 눈에 띄는 분으로, 치료 중 붉음증도 줄고 있고 울퉁불퉁함도 좋아지고 있습니다.

이 분은 치료가 아직 끝나지 않은 분이시지만, 이제는 다른 사람들처럼 얇게 화장을 해도 코의 붉음증이 완벽하게 커버되어 일상 생활에 전혀 지장이 없다고 하십니다. 치료하다 보니 욕심이 더 생겨서 '어디까지 좋아지나 한 번 가 봅시다'라는 마음으로 좀 더 치료를 하시기로 한 분입니다.

환자분들이 좋아하시는 또 한 가지 개선점,
“세수하고 화장품을 발라도 따갑지 않아요”

“세수하거나 화장품을 바른 이후 따끔거리고 불편했던 증상이 아예 없어졌어요.”

주사피부염으로 치료받으신 환자분들이 만족하시는 또 하나의 후기입니다. 얼굴의 붉은기 때문에 치료를 시작하셨다가, 매일 세수할 때와 화장품을 바를 때 느끼던 따끔거림이 사라져 만족하셨다는 말씀입니다.

주사피부염이 심할 때는 세수를 하고 나서도 피부가 불편하고, 보습제를 발라도 따끔거려 무엇을 발라야 할지 막막해집니다. 아예 물세안만 하시고 아무것도 안 바르시는 분들도 많으십니다. 이런 불편을 겪으셨던 분들께서 치료 후 세수와 보습이 다시 편안해졌다는 것은 일상으로 돌아왔다는 감격스러운 증거입니다.

치료 후기에서 이야기한 맨얼굴 외출, 편안한 세안과 보습을 표현한 설명용 그림

“더우면 얼굴이 조금 붉어지긴 해요,
그래도 예전보다 훨씬 빨리 원래대로 돌아와요”

“아주 더운 여름이나 히터를 세게 트는 한겨울에는 이전처럼 얼굴이 조금 붉어지기는 해요. 그래도 예전보다는 훨씬 빨리 정상으로 돌아와요.”

치료 후 가장 오래 가는 증상은 아무래도 온도에 반응하여 붉어지는 것입니다. 추운 데 있다가 더운 실내로 들어갈 때, 음주할 때, 운동한 후 등의 상황에서는 여전히 조금 붉어지지만, 예전처럼 붉은기가 오래 가지는 않아 걱정이 안 된다고 하십니다. 혈관 조절 능력의 이상은 유전적인 부분도 많아서 치료 후에도 완벽히 홍조가 생기지 않는 정상인으로 바뀌기는 어려운 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달아올랐던 얼굴이 전보다 빨리 평소 상태로 돌아온다는 점에서 치료 후의 차이를 느끼신다고 하십니다.

더운 환경에서 올라온 얼굴 붉은기가 점차 가라앉는 상황을 표현한 설명용 그림
더위로 올라온 붉은기가 가라앉는 상황을 표현한 AI 설명용 그림입니다. 실제 환자 사진이나 회복 시간을 표시한 자료는 아닙니다.

주사피부염으로 불편하셨다면,
이 정도까지는 호전이 될 수는 있습니다

이번 세 사례에서는 PRP·큐어젯·실펌 X로 치료한 뒤 진한 홍반이 옅어지거나 구진이 가라앉는 변화를 확인했습니다. 환자분들의 후기로는 맨 얼굴로 외출이 가능해지고, 피부가 편안해지고, 세안 후 따끔거림이 없어졌다는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오래 불편하셨던 분들께서 직접 느끼고 말씀해 주신 파랑새피부과 주사피부염 치료 후의 변화입니다.

얼굴이 늘 붉고 쉽게 달아오르거나, 세수할 때마다 따가워 치료 후기를 찾아보고 계셨다면 진료실에서 피부 상태를 함께 살펴보시길 권해 드립니다. 어떤 증상이 가장 불편한지 잘 들어 드리고, 환자분의 피부에 맞는 치료를 상의해 드리겠습니다.

오늘도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Somin Ryu

Somin Ryu

Board-certified Dermatologist

Dr. Somin Ryu is a board-certified dermatologist and the director of Bluebird Dermatology in Bundang, Seongnam. She graduated from Ewha Womans University College of Medicine and completed her dermatology training at Ewha Womans University Mokdong Hospital. Before opening Bluebird Dermatology, she practiced as a director at clinics in Yeoksam, Gwacheon, Bundang and Yongin. She treats both medical skin conditions and aesthetic concerns, with an emphasis on accurate diagnosis, low-pain procedures and long-term care for sensitive skin.

Credentials

  • Board-certified Dermatologist, Republic of Korea
  • Dermatology Residency, Ewha Womans University Mokdong Hospital

Education

  • Ewha Womans University College of Medicine
  • Ewha Womans University Mokdong Hospital (Dermatology)

Affiliations

  • Korean Dermatological Association
  • Korean Academy of Dermatology

Areas of Focus

  • Rosacea
  • Acne and acne scarring
  • Sensitive and atopic skin
  • Pigmentation disorders
  • Lifting and anti-aging
  • Skin boosters and PRP

References